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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유화

플라스틱폐기물(플라스틱, 비닐류)을 소각 폐기 처리하지 않고 밀폐된 공간(노)에서 저온 열(500℃이하)로 분해 함으로서 생성된 가스를 개질 공정과 응축 공정을 통하여 재생 열분해유를 만들고 이를 증류 정제 과정으로 유해 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석유제품으로 만드는 플랜트 설비.

석유제품으로 만들어 사용되고 폐기되어지는 유화제품(플라스틱, 비닐류)을 소각 폐기 처리하지 않고 밀폐된 공간(노)에서 저온 열(500℃이하)로 분해 함으로서 생성된 가스를 개질 공정과 응축 공정을 통하여 재생 열분해유를 만들고 이를 증류 정제 과정으로 유해 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석유제품으로 만드는 플랜트 설비이다.

재생 열분해유는 석유제품으로 합성수지의 원료로 리싸이클 되며 개질을 통하여 수소를 생산 할 수 있다. 또한 스팀생산과 디젤발전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저온 열분해 설비는 소각 설비와는 달리 공해물질을 유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술이다.

 적용분야 : 폐합성수지 폐기물

 설비용량 : 5톤/일 - 50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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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25-9957
main@ceco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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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공장: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중앙로 298

TEL : 031-682-9957  FAX : 031-517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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